이곳에 민원글을 쓴 뒤 다음날 2025년 9월 11일 오후 3시 23분. 자비콜 사무국장이란 자에게서 전화옴. 시설공단에 쓴 민원글을 삭제해달라고 함. 어제 몹시 피곤하여 지금 글 씀. 왜 삭제해야 합니까? 자비콜은 민원글 쓰면 뒤에서 사람 전화번호 온동네가 공유하고 글 지워야 한다고 압박하는 시스템입니까? 그동안 다른 민원인들도 이런식으로 글을 삭제해왔던 겁니까? 저말고도 다른 민원인들에게 다 이렇게 해온겁니까? 장애인이라고 만만하게 보는건가? 글을 삭제하면 없던 일이 됩니까? 또 전화올까 몹시 두려우나 용기내서 글씀. 상식적으로 민원글을 내리라고 전화한게 믿을 수 없고 내 개인정보를 알고있는 그 택시기사의 자비콜 사무국장 사칭 의심됨. 본인이 시설공단에 이에 대해서도 문의 해보겠다고 함. 사무국장?도 이에 동의함. 통화내역 녹취있음. 향후 이런 협박이 없도록 개선바람. 민원글을 지워야 한다면 그 이유를 안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