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시각 장애인  입니다. (보호자가 글 씀니다)오랜만에 밖에 나갈  일 이 있어서  나깟다가   전보대랑 부디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주의에는  사람도  없고  힘든 사항 에서  때마침  두리발  자동차 라며   여자 기사님 께서 (신연 .. 기사님.... ) 저를  도와 주셨습니다.  어ㅉㅣ나  고맙고  눈물나던지..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지금 이라도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