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두리발 이용자입니다.

오늘은 칭찬 릴레이 203호 매니저님을 칭찬드립니다.

2월부터 7번이나 만나면서 변함없는 친절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기사님이십니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신속히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장애우에게는 느끼는 감도가 엄청 예민한데 따뜻한 말씀도 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와 닿았습니다.

두리발에 203호 매니저처럼 인성과 친절함 모든것을 갖춘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3호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회사차원에서 칭찬이 있었으면 합니다. 별점 100점 만점에 100점을 드립니다.

203호 매니저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