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호 기사님 칭찬드립니다
작성자 양승대
작성일 2025-02-25 21:04:25
오늘은 퇴근길에 만난 친절하시고 자상하게
챙겨주신 118호 기사님을 칭찬드립니다
기사님은 7번째 만난 기사님
왠지 오늘은 두리발을 접수하며
가게일을 마무리 하는중에
가게일이 좀 늦어져
기사님이 배차지에 먼저 와주셨다
가게가 2층 이라 좀 늦은 관계로
118호 기사님이 2층까지 오셔서
내려올때 조심하라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평소에 급하게 서두려는 기사님을
자주 접하다가 마음씨 친절한 기사님을 뵈니
마음으로 고마움이 묻어 나왔습니다
118호 두리발차량에 휠체어를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모습에서 또한번더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목적지인 집까지 안전하게 신속히 태워다 주셨습니다
118호 기사님 넉넉함으로 내게 부족함이 없이
베풀어주신 친절 감사합니다
집까지 가는중에 인생에 경험담도
과감하게 공개하시며 인생의 뒷모습을 볼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몸에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다른 기사님과
차별화 된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118호 기사님 저도 한번더 용기내어서 세상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마음으로 결심을 하게해 주셨습니다
118호 기사님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리뷰별점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다시한번 용기를 심어주신 기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