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라 아기를 안고 마마콜을 불렀는데 5분 뒤에 도착인대도 안오셔서 일단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출발하는 장소가 아파트 상가라서 도로가에서 기다렸는데 한참 뒤에 전화 오시더니 본인은 아파트 안으로 들어왔는데 어디있냐며 대뜸 화부터 내시는데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저는 도로가 쪽에 나와있던 상황이라 도로가 쪽에 나와있다고 하니 끊으시고는 아파트입구에서 또 전화가 오시면서 자꾸 화부터 내시는데 결국 저도 화가나서 제가 직접 아기를 안고있는 상황에서 택시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탔더니 아파트안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갔다며 얘기하시는데 짜증과 화를 내시는 모습이 불쾌했습니다 자비콜 37바 1448 기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