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바 4544 기사님 이마트로 부르셨는데 햇빛 아래에서 저희가 계속 기다려도 4544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고 전화와서 다짜고짜 사람이 없었다며 화를 내시는데 본인은 화낸게 아니라고 하셔서 일단 참고 택시 승강장 앞에서 기다려라는 말 듣고 승강장에서 기다리는데 택시는 안오고 또 전화와서 어디냐며 화를 내시고는 시간 지체가 너무 되고 더운날 너무 힘들어서 취소 해달라니 장난하냐면서 먼저 끊으셨습니다 누가 장난칩니까 이 더운날 . 너무 황당ㅎㅏ지만 더워서 그냥 일반 택시 탔더니 반대쪽에서 회전하는 택시 ㅋㅋㅋ누가 장난치는거며 나이 많으셔 보였는데 서비스도 엉망이고 마마콜 서비스 이용하면서 그렇게 화만 내대는 분이 택시 하시면 임산부가 타도 되는건가 싶네요 전화 바꿔 받은 신랑도 화가 나는 서비스 37바 4544기사님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