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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한지 하루가 지났는데...

작성자 한미동인 작성일 2017-06-26 06:39:03

함정이다.

첫 번째 이용이 원활하더니 두 번째 이용 시 드디어 취소를 하게 만든다,

드디어 오늘 아침6시에 전화하니 40분전에 접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출발이 다 되었으면 가능하다고 한다.

출발시간이 다 되어도 대기자가 19명이라고 하던 두 번째 이용 시 취소의

사유를 만든 이유이다.

첨단을 걷고 있는 국내에서 장애인 차량 이용이 이렇게 불투명해서야 되겠는가?

출발이 정해지고 목적지가 있으면 대강은 시간이 나올 텐데.

지정에서 도착까지는 네비가 나오면 더 정확 할 텐데.

마냥 기다려야 하는 현실이 정말 미치게 괴롭다.

다른 차량도 아니고 장애인차량인데.

해결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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