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 50호 기사님을 친절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두리발을 이용하고 너무 기뻐 글을 올리자 마자 기분 나쁜일이 일어났다.

사고 휴유증인가 계속 대화에 언쟁이 더해지면 바로 화가 되어 내몸에도 그렇고 나쁜결과가

초래된다.

다시금 지정된 시간까지 배차가 안되어 전화를 하니 18번째 이다고 하여 화가 나서 취소를 했다.

전화를 끊자 바로 배차가 되어 다시 화가 났다.

좋은 대화가 만무하고 언성이 다시 높아져 내몸에 또 다시 이상징후가 나타난다.

다시 배차를 약속하고 배정된 기사님은 목소리가 옥구슬 같았다.

오신 기사님은 목소리뿐 아니라 친절도가 많은 친절기사님을 만났지만 이 분은 정말 친절하시면서

환자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한 설명도 하신다.

모든 기사님이 친절하시겠지만 이 분 같은 기사님이 많이 계셨으면 환자들 또한 좋은 세상을

사는 기분이 남 다르지 않겠습니까?

이 기사님을 친절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