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한 배차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한미동인 작성일 2017-07-24 18:49:35
평상시와 같이 접수를 했다.
다른 때는 50명가랑 이던 대기자자 30명가랑 이란다.
걱정이 되었다.
너무 일찍 배차가 되면 어쩌나.
하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더 늦게 배정이 되었다.
천만다행이 이면서 진료시간이 넘어 걱정도 되었다.
일전에도 건의를 드렸지만 각 구마다 장애인대비 배정을 하고 그 인원수는 그 구에 사시는 분이 되었으면 한다.
또 배정된 차수에서 50%는 그 구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배정을 하면 멀리서 안 와도 되고
지리를 모르는 기사분이 네이게이션에 의지를 안 해도 되고 두루 다 편리한 이용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건의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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