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대하여
작성자 손창완
작성일 2025-08-14 17:12:51
두리발 대기시간의 길어짐에 대하여 이미 글들이 있지만 계속 울면 좀 더 경청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1. 상담원도 모르는 대기시간.
삼십분 대기가 넘어가면서 답답함이 차올라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알수 없다고 합니다.
한시간 넘어가면 화가 나기 시작하고
한시간반이 지나가면 이성을 잃기 시작합니다.
최소한 대기시간이라도 알면 좋을텐데 알수 없다는건
장애인이용자에 대한 대우가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차량확충을 조속히 못한다면 예상대기시간이라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