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도 할줄 모르는 택시
작성자 민원인 작성일 2025-09-09 11:08:33
자비콜 37바1911 2025년 9월 9일 오전 10시 30분 배차된 차량. 오자마자 여긴 차 대두기 힘들다고 짜증냄. 여기 수많은 자비콜 택시기사들 수시로 다 서는 핫스팟임. 약 100미터 이동 후 갑자기 안내도 없이 정차. 이후 어디론가 지혼자 전화. 내가 뭐하냐고 물어도 대답없음. 몇번이나 되묻자 겨우 하는 대답이 뭐 잘 모르겠다고 전화해야 한다고 헛소리. 한국인이 아닌건지 치매인건지 발음이 웅얼대고 말도 잘 못해서 절반을 못 알아듣겠음. 미터기 킨 채로 멋대로 정차 후 뭐 안내 하나 없이 지멋대로 어딘가로 전화하는게 말이 됩니까? 운전을 못하면 친절하기라도 하던가 맑은 정신을 가지고 명확한 의사소통이 되던가. 몸도 안좋은데 다시 원위치로 걸어가 다른 택시 탐. 뭘 모르면 배정받은 콜 알아서 먼저 배차 취소하십쇼. 오만 기사 다 봤으나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글남김. 운전면허가 있긴 한겁니까? 맨정신인지도 의심스러움.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되는 기사는 자비콜 하지마시오. 언어구사능력이 우수한 한국어 능숙자를 기사로 고용하시길. 강력히 개선 바람. 수고하십시오. 추가로 소수 친절하고 조용한 기사님도 계시나 전체적으로 불친절한 기사들이 많음. 이용자들은 장애인이지 병ㅅ애ㅈ가 아님. 허나 기사들은 승차객을 ㅂ신ㅇ자로 보는듯 대함. 장애인은 병ㅅㅇ자가 아니라 너랑 같은 일반시민이란 상식교육과 친절교육 필히 강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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