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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전국최악 장애인 차별 택시

작성자 1 작성일 2025-11-04 11:53:13

36바6119 11월 4일 화요일 택시가 내 걷는 꼬라지 보니 입이 근질거렸는지 몸 아프면 미리 나와서 기다리라고 함 몸이 아프기에 미리 나가 서있을 수 없는건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오 병원로비에서 기다리다 나갓는데 10미터 걷는 것도 못기다려서 오자마자 전화때리고 왜 안오냐고 닥달하고 거동이 불편한거 뻔히 보고선 미리 나와있으라고? 장애인들 굼뜬게 싫으면 자비콜 왜하시오? 이걸로 두리발은 역시 택시한테 최소한의 장애인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이 없단걸 앎. 사지가 멀쩡했음 자비콜 왜 부릅니까? 난 이따구로 걷고싶어서 걷는줄 아나? 장애인들 기죽여서 바깥에 감히 씨돌아다니지 못하게 해 도시미관을 "정상인"들로 가득채우려는 부산시의 큰그림인가? 1분1초가 아까우면 서로서로 기분 안상하게 처음부터 느려터진 장애인 태우지마시오 노장애인존이라고 택시에 붙이고 다니시오 37바2481 11월1일 토요일 이 택시는 삼성페이로 결제하니 삼성페이는 수수료가 더 든다고 실물 카드로 결제하라고 함. 어디 다 쓰러져가는 재래시장 카드 거부 업소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이렇게 민원 넣어도 과연 개선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친절 교육 이전에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하긴 하나? 버스 기사들이 훨씬 친절함 자비콜과 등대콜은 근본부터 잘못되었고 부산시는 아무 개선 의지도 없어보임 장애인이란 이유로 평생 멸시받으며 다니는걸 부산시는 방관만 함 몸이 성치못해 국가에 짐만 되는 장애인들은 감히 나랏돈 축낼 생각말고 카카오택시 제값주고 타란 큰그림인가? 이렇게 택시에게 장애인들 기죽이라고 외주 줘서 장애인에게 멸시를 퍼부어 이용률 저조하게 만들어서 이용률 저조로 장애인 콜택시 폐지하려는 계획인가? 이나라는, 부산시는 최소한의 복지란 개념조차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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