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콜 이용불편 접수
작성자 하지혜 작성일 2025-11-06 07:37:39
안녕하세요.
마마콜 사용 불편사항 관련 내용 작성드립니다.
2025-11-06 오전 7:15 분경 마마콜 배차 된 등대콜 기사님.
아파트 주소 검색 후 세부사항에 따로 위치를 기재해드리나, 택시 기사가 보는 화면에는 뜨지 않나봅니다.
늘 등대콜 기사분들만 위치가 어디냐 어딨냐 하며 짜증을 내시는데..
오늘도 전화와서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취소시켜라 하는데 제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비콜은 세부사항까지 나와서 잘 찾아오시던데.. )
당일 배차된 이 기사님은 너무너무 예의가 없고 소리를 지르시고 하는데 담당 업체쪽으로 꼭 내용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분들한테 짜증 듣는거도 한두번이지... 임신하고 저렇게 소리지르는 걸 들으면 가슴이 쿵쾅 거립니다.
제발 본인들이 위치를 잘 모르는거 때문에 소리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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