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 220호 기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오늘 두리발 220호 차량을 이용하면서 기사님께서 보여주신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출발할 때부터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며 부드럽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편안한 이동을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장애인인 저를 배려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내려서 이동할 때까지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안전에 대한 추가 설명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더 큰 믿음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깔끔한 용모와 예의바른 태도, 그리고 이용자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기사님의 모습에서 전문성과 진심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오늘 저에게 보여주신 배려와 친절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20호 기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