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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은 기사님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이 배려해야하는 차인가요? 아니면 몸 불쳔한 장애임을 돕는 차인가요? 

두리발 이** 00호 차량 기사님 도착후

5분도 기다리지 않고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장애인이 잘못했다고 야단을 치네요

두리발 기사님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운전을 하게 되나요? 

25km 떨어진 곳에서 됨 배차가 갑자기 튀소되면서 가까운 거러의 차로 배차가 바뀌었는데 어떻데 자신을 기다리게 한다고 도착해서부터 다다다다 쉬지 않고 야단을 치시네요

무서워서 두리발 타고 다닐 수 있을까요? 

무조건적인 희생을 바라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있는데 이런 식이면 보호자 없을 때는 도대체 폭력을 가해도 당하고 있읗 수 밖에 없는 개 장애인입니다.

몸이 정상인 게 우월의 표지가 아니에요 고압적으로 윽박지르는 기사님,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카카오택시처럼 별점주게 해주세요 

제대로된 복지사 되도록 소양교육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