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사직동에서 콜 신청을 했는데 9시에 온천장 농심호텔 부근에 있는 차량이 배차되었고, 두리발 접수현황에는 도착예정시간이 6분 이라고 나오는데 운전기사분은 사직동까지 30분정도 걸릴거라고 했습니다. 네이버 지도 검색에서 14분 정도로 나타나서 그냥 기다렸는데 15분 후에 확인해보니 이제 반쯤 오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30분 정도 걸릴것 같았고, 다시 병원으로 간다면 2배의 시간이 걸릴것 같아 취소하고 다른차를 이용했습니다. 너무 늦게 운행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두리발 회사에서도 효율적인 운행을 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