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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14:45:46, "김소정"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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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바8536 뉴라이즈소나타 > 10월5일 오후1시경 금사동에서 마마콜 배차를 받아 안락동 좋은날에드라마여성병원까지 탑승하여 왔습니다. 탑승하여 저희어머니가 "세상너무좋아졌다 마마콜이란거도 생기고, 부산시는 너무 살기좋은거같다"며 기사님과 마마콜 운행에 대해 대화도 주고받으셨습니다. 도착지에서 카드결제하려고 카드를드렸고 기사님께서는 카드를 바로 긁으셨고, 저도 생각도 못하고 의심없이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버럭 소리를 지르시며 "마마콜이죠? 왜말을 안합니까" 하시더군요. 너무 놀라고 기가막혀서 기사님 탑승하고 저희어머니와 마마콜에대해 대화도 나누셧지않냐고 버럭 화부터 왜내시냐고 저도 언성을 높였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배속에 아이가 있어 참아야했지만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도 화를 참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아치리고 얘기를 먼저 꺼낸거도 아니고 기사님께선 마마콜인걸 모르셨다면 어떻게 마마콜이죠? 하고 버럭 하셨을까요? 적어도 실수셨다면 인정하고 좋게 얘기하실수도 있지않았나요? 마마콜 이용시 전에도 기사님 착오로 결제를 그대로 하신적이 있었는데, 그분께서는 먼저 사과를하시고 양해를 구한뒤 저보고 기다려달라고 하셨고 15분가량 말없이 기다려 처리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화가나는건 기사님의 태도입니다. 임신부를 태우는 마마콜이라면, 아니 적어도 승객을 태우는 기사님이시라면 기본적으로 승객을 대하는 태도는 어디가셨는지요 ㅠ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내릴때까지 사과한마디없이 끝까지 소리만 치셨습니다. 정말 이게 제 잘못이 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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