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비콜 바우처택시 애용자 입니다.

요근래 바우처 이용하다 느낀건대 기사님들 개선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1.투석하는 병원을 가기위해 자비콜 불러서 이용도중에 잘가던길에서 다른쪽으로 빠지더니

"어디로 가시는건지??" 물엇는대 기사님이 목적지랑 다른곳르로 착각을 했던겁니다. 그래서 돌고돌아 목적지

도착하였고 사실 그기사님이 제가사는동네 자주보이시는분이라 사과한마디라도 했다면

그냥 넘어가려했습니다만 단 사과한마디도 없고 돈은 돈대로 받으시더군요.

2.오늘도 병원 이용하기위해 자비콜 불렀습니다만, 물론 약간의시간이 늦는거면 이해합니다만

7분이내 올택시가 십여분 늦게 온다는게 말이되나요 그것도 연락도없이요 길몰라서 늦는게 다인가요

그것도 모잘라 길을 일부러 빙돌아 가시는 기사분들도 계시더군요 양해없이요. 그러면서 돈받을꺼 다받아먹구여.

최소 늦을거 같으면 전화한통 이라도 주시면 기분 덜 나쁠거 같네요

길가더라도 미리 물어보는것도 어렵지 않자나요?

개선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