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엄청 쏟아지고 애데리고 부랴부랴 병원가는데 기사님 착오로 마마콜 할인못받고 정상결제됬다가 정신없는틈에 현금 일부만 받았는데 고객센터 박은정 상담사님은 나몰라라 기사님이랑 해결하라는 식이고 ... 기사님은 자기잘못임에도 그돈없어도 된다는식으로 일관하는데 저같은 피해입은사람은 어디가서 호소해요? 4회 2만원 혜택주니깐 입다물고 탈라면 타고 말라면 말아라는건가... 고객센터 박은정 상담사는 같은 질문을 몇번이나 드려도 이해못하시고 동문서답하시고... 너무 불친절하시더라구요. 여기에라도 글 올릴려고 성함까지 여쭤봤네요. 매달 2만원 쓸수있는데 저는 이번달 처음부터 11000원만 뜨는데 왜그런가요? 상담사님이 계속 말귀를 못알아들으시고 여기서 해결하는게아니라는 말씀만 앵무새처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