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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 175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용자. 작성일 2022-12-13 13:23:48

안녕하세요.

두리발과 자비콜 운영을 위해 힘쓰시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45분 경에 명륜동에서 초량동으로 차량 이용한 사람입니다.

제가 시각장애인인데 안내도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안전 운전 해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두리발이나 자비콜에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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