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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두리발 이용자. 작성일 2022-12-26 13:55:54

안녕하세요

2022년 12월 25일 오후 2시 48분 접수하여 3시 10분경 모라주공에서 탑승하여 목적지는  명륜동으로 이용한 사람입니다.

두리발 180호 차량을 이용했는데 기사님이 친절하시고 안전 운전 해주셨습니다.

주소지는 정확했으나 네비게이션이 엉뚱한 곳을 알려줘서 목적지를 찾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행이 금방 찾을수 있었고.

제가 시각장애인인데 탑승 할때는 물론이고 하차 시에도 안내를 잘해주셨고 친절한 말투로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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