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home
  • 참여/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마마콜

작성자 고은별 작성일 2023-07-03 15:42:48

2023년 7월3일 오전11시41분 마마콜 배차하여 등대콜 37바4137번 택시가 배차되어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도착 했는데 모르고 남편카드로 결제하려다가 실패했다고 음성이 나오길래 다시 제카드로 돈을 옮기고 다시 결제하려고 하는데 기사분이 카드 인식이 안될 만큼 빠르게 카드를 꽂았다 뺐다 하시고는 결제 안된다고 다른카드 달라고 해서 다른카드도 드렸는데 똑같이 하니 결제오류 화면이든 음성이든 그것조차 나오지 않고 그냥 인식 자체가 안된 것 마냥 아무화면도 안뜨고 결제도 안되었음 그래서 기사님께 기다려보라고 요청을 드렸으나 개무시하고 뺏다 꽂았다만 반복 하심 그러고선 현금을 요구하심 그래서 현금 가진게 없어서 계좌이체로 드린다고 하니 그렇게하면 나중에 정산받는게 회사에 전화하고 이래저래 해야해서 귀찮아 진다며 성질내심 그래서 그냥 기분 더러워서 계좌이체로 원래 나오는 요금을 요구하셔서 그렇게 보내드렸더니이래저래 중얼 중얼 거리면서 혼잣말로 계속 뭐라하심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본인카드에는 문제 없는게 분명 병원에서도 결제 잘만 되었고 병원 갈때 마마콜 이용해서 택시 탈 때도 분명 결제 잘 되었음 미터기에 문제가 있거나 기사가 미숙한 것 같은데 잘 이용하고 있는 임산부 한테 시간적이든 정신적이든 감정적 피해든 다 준 상태임 그런데 그 상황에서 등대콜에1차 전화 했더니 자기들은 할 수 있는게 없다며 마마콜에 전화 하라고 하심 그래서 마마콜에 전화하니 점심시간이라서 연결이 안되어 부산시설공단에 전화를 했더니 마마콜에 전화하라고 하심 점심시간 이후 마마콜에 전화 했더니 마마콜은 결제 승인 등록 이런것 밖에 못한다고 또 등대콜에 전화 하게 하게 하심 등대콜 마마콜 부서 ? 0515008554에 전화해서 이야기를 하니 죄송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할인된 요금 보내준다 이딴 말만 하고 그 돈 보내주지도 않고 그 기사에게 징계를 내리거나 그런 건 못하냐고 했더니 한번 더 이런 일이 있으면 그 때 내린다고 함 그럼 이미 피해 본 본인은 그냥 개호구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나중에는 포기하고 그냥 기사한테 직접 사과만이라도 받으려고 했더니 등대콜 직원이 계속 자기가 죄송하다며 이번건만 이렇게 넘어가주시면 안됄까요? 이런소리만 하심 그러고 그냥 계속 직원이랑 싸우다가 그제서야 기사님 이랑 나중에 연결시켜주심 기사는 사과 제대로 할 생각 없고 이해를 해달라니 뭐니 전화 했다고 등대콜 안돌아간다며 뭐라 하시고 결국 말 안통하고 끊음 이런 식으로 제도 할거면 그냥 이 마마콜 이라는 제도를 폐지 하고 돈을 조금 올리든가 냅두던가 하더라도 그냥 매달 계좌에 교통비 입금 해 주는 제도로 바뀌면 좋겠음 마마콜 이용하면서 이런 경우 한두번도 어니고 참다가 전화 하는건데 이딴식으로 운영 할거면 마마콜 자체가 없어졌으면 책임도 다 돌리고 돌리고 돌릴건데 제도 운영 이렇게 하지말고 그냥 위에 말 한것 처럼 계좌에 매달 입금 해주던가 바우처 인데 택시만 결제되는 것을 만들어주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임산부 스트레스좀 그만주세요 교육 요청만 하면 되는게 아니고 그런 기사분은 그냥 징계처리 해주세요 몇번 콜 받는 거 금지 라든가 항상 같른 식리잖아요

첨부파일

이름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