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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호 복지매니저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용자 딸 작성일 2024-04-01 10:23:43

밝은인상과 친절함이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 마음을 편하게 해 주셨는지 이용하신지 좀 되셨는데 두리발 이용하시게 되면 말씀하셔서 이렇게라도 감사와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앞전에 다른차 매니저님은 예상보다 늦으시고 어머니께서 기다리다 화장실 이용한 틈에 도착하셔서 미리 나서지 못하셨을때 큰소리로 야단하셨단 얘기를 요영보호사로부터 전해듣고 피가 거꾸로 솟구칠만큼 화가 났으나 평상시 고맙게 이용하고 있던터라 참았습니다. 이런 아픔과 화를 138호 복지매니저님께서 상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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